1. 혼듸, 봄
제주도립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
‘혼듸, 봄’전이 다음달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13명 작가의 미디어와 설치, 평면작품 24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2.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소재 규당미술관이
5월 30일까지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간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3. 최보람 도예가 6번째 개인전
최보람 도예가의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푸른 항아리 시리즈와
식물이미지가 있는 도판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4. 잃어버린 마을 : 시간을 거슬러
서정희 작가의 사진전,
‘잃어버린 마을 : 시간을 거슬러’전이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4.3으로 사라진 마을을 돌아다니며
당시의 흔적을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일부터 10일까지, 장소 : 서귀포 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