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으켄 멍 다음 예정헤난 가정의 행사를 딱 취소엿수다.
취소 행사는양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행사, 5월 18일 제48회 성년의 날 행사우다.
제주시는 멘역력이 약 어린이광 청소년, 경곡 어르신덜의 안전을 위영 불가피 결정이렌 암신게마씸.
경디 어린이날 행사는 취소엿주만 유공자 표창은 벨로도 수여 거렌 염수다.
[표준어] '코로나 방지' 5월 가정의 달 행사 전면 취소
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달 예정된 가정의 달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취소되는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와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행사, 그리고 5월 18일 제48회 성년의 날 행사입니다.
제주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는 취소되지만 유공자 표창은 별도 수여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