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빼앗긴 봄에도 꽃은 핀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보태니컬아트동아리 그리고(Gri-Go)의
‘빼앗긴 봄에도 꽃은 핀다’전이
오는 29일까지
제주시 이도1동 둘하나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수채 색연필을 사용해
제주의 곶자왈, 꽃, 풀 등의 특성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9일까지, 장소 : 둘하나 갤러리)
2.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 온라인 전시회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이
8월 31일까지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제주의 오름’이라는 주제로
단체와 개인 작가들의 작품 32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3.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오는 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C에서 개최됩니다.
곶자왈 등 제주 섬 곳곳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2일까지, 장소 : 아트스페이스 C)
4.‘화란춘성(花爛春城)-침묵하는 봄’
김현숙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이
오는 29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화란춘성 - 침묵하는 봄'을 주제로
100호에서 4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9일까지, 장소 : 아트인 명도암)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