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빼앗긴 봄에도 꽃은 핀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보태니컬아트동아리 그리고(Gri-Go)의
‘빼앗긴 봄에도 꽃은 핀다’전이
오는 29일까지
제주시 이도1동 둘하나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수채 색연필을 사용해
제주의 곶자왈과 꽃, 풀 등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9일까지, 장소 : 둘하나 갤러리)
2. 태풍고백
제주지방기상청과 국립제주박물관의 특별전,
‘태풍고백’이 7월 5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전시는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역대 태풍 자료와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자료 등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7월 5일까지,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3.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오는 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C에서 개최됩니다.
곶자왈 등 제주 섬 곳곳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2일까지, 장소 : 아트스페이스 C)
4.‘화란춘성(花爛春城)-침묵하는 봄’
김현숙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이
오는 29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화란춘성 - 침묵하는 봄'을 주제로
100호에서 4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9일까지, 장소 : 아트인 명도암)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