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풍고백
제주지방기상청과 국립제주박물관의 특별전,
‘태풍고백’이 7월 5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전시는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역대 태풍 자료와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자료 등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7월 5일까지,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2. 희망나래展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의 전시가
내일(22일)부터 27일까지
북촌돌하르방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미술과 생활용품을 접목해 개발한
20종의 커뮤니티 아트상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5월 22일 ~ 27일, 장소 : 북촌돌하르방미술관)
3.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내일(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C에서 열립니다.
곶자왈 등 제주 섬 곳곳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2일까지, 장소 : 아트스페이스 C)
4.‘나의 동.화(童.花)’
류제비 작가의 개인전,
‘나의 동.화(童.花)’가
내일(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표작 ‘정물화’ 시리즈 등
아직 미술계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 16점이
첫 선을 보입니다.
(일시 :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장소 : 돌담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