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5월 25일자)
조예진 아나운서  |  wwjd0622@kctvjeju.com
|  2020.05.22 09:19
1. 희망나래展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의 전시가
모레(27일)까지
북촌돌하르방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미술과 생활용품을 접목해 개발한
20종의 커뮤니티 아트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5월 27일까지, 장소 : 북촌돌하르방미술관)



2. 오월애(愛) 스미다

제주금속공예가회의 선물전,
‘오월애(愛) 스미다’전이
모레(27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금속 소품과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보석류 장신구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7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3. 제 15회 한글서예묵연회전

한글서예묵연회의 열 다섯 번째 전시가
다음달 4일까지
저지리 예술인마을 '먹글이 있는 집'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곬 현병찬 선생과 전국 유수 서예 공모전 초대작가들의 작품,
회원들의 합동작품 등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6월 4일까지, 장소 : 먹글이 있는 집)



4.‘나의 동.화(童.花)’

류제비 작가의 개인전,
‘나의 동.화(童.花)’가
다음달 10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표작 ‘정물화’ 시리즈 등
아직 미술계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 16점이
첫 선을 보입니다.

(일시 : 6월 10일까지, 장소 : 돌담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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