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면세점 영업 중단 잇따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28 10:38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대형 면세점들이
잇따라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 제주공항점 휴업에 들어간데 이어
다음 한 달 동안 시내면세점을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면세점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까지 급감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무기한 영업중단에 들어갑니다.

두 면세점은
올들어 국제 항공편이 사실상 끊기고
외국인 관광객이 90% 이상 급감하면서
3개월 넘게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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