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그림 거리 좁히기
양상철 작가의 개인전
‘글.그림 거리 좁히기’전이
오는 28일까지
아트 인 명도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거친 바람과 파도처럼
거칠게 붓질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 6월 28일, 장소 : 아트 인 명도암)
2. 달의 기억
양민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달의 기억’이
오는 30일까지 예술공간 파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델링페이스트라는 재료를 사용해
입체회화 기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됩니다.
(일시 : ~ 6월 30일, 장소 : 예술공간 파도)
3.‘머리가 발을 만났을 때...’
이유진 작가 개인전
‘머리가 발을 만났을 때...’가
오는 30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의 육체를 통해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이색 조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6월 30일, 장소 : 돌담갤러리)
4. everglow
정미숙 사진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everglow'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서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중인
한정수씨를 주인공으로 한 인물전으로 꾸며집니다.
(일시 : 6월 20일 ~ 28일, 장소 : 서귀포시 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