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피해구제 신청 여름 휴가철에 몰려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7.20 09:44

지난 2017부터 2019년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렌터카 피해구제 신청
819건 가운데 21%가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차량 사고 관련이 4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 관련 34%,
렌터카 관리 미흡이 6% 순이었습니다.

사고 관련 피해 내용은
수리비 과다 청구가 70%로 가장 많았으며,
휴차료 과다 청구 48%,
면책금·자기부담금 과다 청구 42% 순이었습니다.

수리비 평균 청구 금액은 182만원이었으며,
수리 기간 영업 손실 비용인 휴차료는 73만원,
면책금·자기부담금은 6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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