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입도한 내국인은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하며
5월 황금연휴 이후 처음으로 전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은
2017년 추석 연휴와
2018년 어린이날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경기가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외국인이나 단체 관광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면세점과 전세버스 업계의 경영난은 심화되는 등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