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매 낙찰률 전국 최하위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06 09:14

제주지역 부동산 경매시장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낙찰률이
전월보다 17.5%p 급감해 24.6%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낙찰가율도
전월대비 10.4%p 감소한 54.8%를 보이며
두 부문 모두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업무상업시설 낙찰률은 12.2%로
3개월 연속 전국 최하위에 머물렀고,
토지 낙찰률 38.4%를 기록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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