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전력 사용량 역대 최대 기록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14 17:05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도내 최대전력 사용량이 98만2천2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도내 전력 사용량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전날(12일)보다 1만 5천 200㎾ 높은 수치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최대 전력 사용 당시 전력 공급 예비력은 28만2600㎾, 예비율은 28.8%로 전력 수급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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