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동부와 서부, 북부지역에 폭염 경보가,
남부와 추자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애월읍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한림 32.8도, 고산 32.7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에만 관광객 3만 9천 명이 제주를 찾으면서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는 피서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