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제주지역 인구 순유입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제주에서 560여 명이 순유출됐지만, 2분기 들어 700여 명이 순유입되는 등 전환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3개월 연속 순유입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제주 2곳 뿐입니다.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은 청정 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한달살이 같은 임시 거주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