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모두 감소하고, 재고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관공업 생산은 식료품과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지난해보다 0.2% 줄어든 반면 음료와 건설 자재 등을 중심으로 재고는 12.5% 늘었습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가 떨어지면서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93.2로 전년 동월대비 4.4%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