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0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한 에어부산 항공기를 마지막으로 모든 항공기 운항이 멈췄습니다.
오늘(2일) 출도착 예정이던 전체 항공기 370여 편 가운데 결항이 확정된 건 모두 350여 편입니다.
뱃길도 모두 끊겼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서 제주기점 9개 항로 15척의 여객선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