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2% 올랐습니다.
특히 신선식품의 날씨로 인한 수급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물가가 무려 8.8% 급등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고구마가 79%, 토마토가 31%, 호박과 배추, 참외 등이 모두 20% 이상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요금도 하수도료와 병원 진료비 등이 오르면서 전년 동기대비 0.7%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