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보리 계약재배 초과 물량 '민간 유통'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9.02 12:03
생산량 증가로 처리난이 우려되던 올해산 제주보리가 판로를 찾았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계약재배 물량을 초과한 보리 1천 200톤에 대해 민간 유통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가 수취 가격은 40킬로그램 한 가마당 3만 2천 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최소 1만 2천 원 높게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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