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빗방울…낮 최고기온 23도 '뚝'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9.05 14:26

9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북동쪽에서 차고 건조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8도, 서귀포시 21.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에는
1만 5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고,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영향권에 들어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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