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제주 감귤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출하 기준과 수매 가격이 오늘(11일) 결정됐습니다.
먼저 2S부터 2L까지 기존 상품 규격을 포함해 지름이 49mm보다 작은 소과도 당도가 10브릭스를 넘을 경우 상품으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규격이 71mm 이상인 대과는 모두 비상품으로 가공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매 단가는 지난해와 같이 킬로그램당 180원으로 가공업체가 120원, 제주도가 60원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