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은 제주에서 열린 세계유산축전이 내년에도 시 린덴 암수다.
문화재청은 내년 세계유산축전 공모 사업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비롯 전국 늬 밧듸 지역을 선정연 발표엿수다.
올히에 이엉 내년에 두 번차로 리는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국비 21억 원을 들영 하간 프로그램을 진행 거렌 염수다.
제주도는 사전 예약제 운영광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확대 등 코로나 여파에도 진행 수 싯게 다양 문화예술관광 행사를 준비켄 암신게마씸.
[표준어] 제주 세계유산축전 내년 또 개최 확정
지난달 제주에서 열렸던 세계유산축전이 내년에 다시 개최됩니다.
문화재청은 내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게 되는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는 국비 21억원이 지원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사전 예약제 운영과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확대 등 코로나 여파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행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