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안동우 시장, "시청사 건립 예정대로 추진"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0.10.08 11:41
안동우 제주시장이 막대 재정 투입 논란이 이는 제주시청사 건립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켄 암수다.
안동우 시장은 요룩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올히 안으로 제주시청사 공유재산 계획안이 의회를 통과민 내년부떠 설계 예산을 반영영 사업을 진행켄 앗젠 염수다.
경디 코로나 상황에서 730억 원에 이르는 재원을 청사 건립에 투입는 것이 적절 지에 대영 안동우 시장은 본격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시기는 2년 뒤인 2022년부떠렌 멍 그 전이장은 설계 예산 정도만 반영민 뒈는 거렌 암수다.
대표적 갈등 현안인 제주시 지하상가 횡단보도 설립 계획은 제주시가 최근 마련 대안을 상인회 등 이해관계자덜이 수용민 진행켄 멍 유보 입장을 보엿젠 염수다.
[표준어] 안동우 시장, "시청사 건립 예정대로 추진"
안동우 제주시장이 막대한 재정 투입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청사 건립 계획에 대해 예정대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우 시장은 오늘(2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안으로 제주시청사 공유재산 계획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설계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730억 원에 이르는 재원을 청사 건립에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안 시장은 본격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시기는 2년 뒤인 2022년부터라며 그 전까지는 설계 예산 정도만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 갈등 현안인 제주시 지하상가 횡단보도 설립 계획은 제주시가 최근 마련한 대안을 상인회 등 이해관계자들이 수용할 경우 진행하겠다며 유보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