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 출시 잇따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10.10 09:36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가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여객 수요 잡기에 나섰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특별 관광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도
오는 23일 인천에서 출발해
광주, 여수, 사천, 부산, 포항, 예천 등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관광 비행 상품을 내놨습니다.
에어부산 역시
오는 30일 항공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 제주 상공을 거쳐
부산으로 되돌아오는
2시간 코스 상품을 판매한다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