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한 달 만에 감귤 가격 반토막 (5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10.26 16:12

감귤 출하가 시작된 지 한달을 맞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가격은
한 달 전 5kg에 1만 2천 원 대에서
현재 6천 원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극조생 출하가 한꺼번에 몰린데다
긴 장마로
병해충 피해를 입은 감귤이 유통되면서
중도매인들이 구매를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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