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골목상권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인들이 생존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누웨마루거리는 외국인 관광객이 반년 넘게 끊기면서 평균 매출이 지난해보다 70% 이상 떨어지고 폐업과 휴업, 전업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도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2천 명 수준으로 지난해 4천 명의 절반 수준에 머물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상인들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거나 구매자들에게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