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 체감경기 서서히 회복세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11.04 16:20

코로나19로 최저점을 찍었던 기업경기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51로
지난달보다
1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전국 기준인 74보다는 아직 23포인트 낮습니다.

도내 기업들이 어려운 점으로
내수 부진을 24.6%로 가장 많이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22.5%, 자금 부족 12.3%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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