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추진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0.11.05 12:33
제주특벨자치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랑 제주형 개편안 마련에 들어갓수다.
제주도는양, 요루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존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5단계로 개편에 랑 제주 특성에 맞촹은에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마련 거렌 염수다.
경곡 넘은 12일부떠 이어지는 1단계 수준을 유지되 코로나19 대응 사례광 경험을 살령 제주 특성에 맞는 안을 마련켄 암수다.
경디 마스크 착용 의무화곡 과태료 부과 등 제주형 특벨 방역 행정조치를 포함 기존 대응 사례는 제주 실정에 맞촹 재검토 거렌 염수다
[표준어] 제주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추진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따라 제주형 개편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존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5단계로 개편함에 따라 제주 특성에 맞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1단계 수준을 유지하되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경험을 살려 제주 특성에 맞는 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과태료 부과 등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포함한 기존 대응 사례에 대해서도 제주 실정에 맞게 재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