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관광공사, 람정광 100억대 법정 공방 예고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0.11.05 12:35
제주관광공사광 제주신화월드가 100억 원대 법정 공방을 벌일 거 닮수다.
제주관광공사는 시내멘세점을 제주신화월드로 이전멍 받기로 시설비 미수금 104억 원을 받으켄 멍 변호사를 선임연 조만간 법원에 조정 신청을 낼 거렌 염수다.
제주관광공사가 는 거 보난, 람정 측은 지난 2018년 1월 시내면세점을 롯데호텔제주에서 제주신화월드로 이전는 과정에서 시설비 멩목 등으로 104억 원을 주기로 헤낫젠 염수다.
경디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영업 적자가 누적뒈멍 지난 월 제주신화월드가 멘세점을 철수연 시설비를 못 받은 거렌 염신게마씸.
[표준어] 제주관광공사, 람정과 100억대 법정공방 예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신화월드가 100억원대의 법정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시내면세점을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하며 받기로 한 시설비 미수금 104억원을 받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조만간 법원에 조정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람정 측은 지난 2018년 1월 시내면세점을 롯데호텔제주에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하는 과정에 시설비 명목 등으로 104억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은 영업 적자가 누적돼 지난 4월 제주신화월드에서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