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11월 17일자)
김소연 아나운서  |  es1713@kctvjeju.com
|  2020.11.16 10:40
1. 동풍이 건듯 불어

김혜정 서예가의 개인전이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모레(1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흑백의 화면 아래 붓의 유연성과 먹빛의 농담을 살린 작품 20여 점이 공개됩니다.

(일시: ~ 11월 19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2. 강문석 초대전

강문석 초대전이 오는 29일까지 제주옹기숨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모든 동선을 한 겹 한 겹 용접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금속공예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제주옹기숨미술관 1전시실)



3. 기억을 바라보다

오미경 작가의 기획전이 '기억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 얽힌 기억, 신화 등을 재구성한 한국화와 드로잉, 세밀화 등 30여 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제15회 제주신화전-신화의 숨결 속으로

제주문화포럼이 오는 20일까지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제15회 제주신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13명의 작가가 '신화의 숨결 속으로'란 주제로 한국화와 공예, 판화 등 13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0일, 장소: 문화공간 제주아트)



문화와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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