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인력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허가제를 통해 제주에 들어오는 발길이 줄었는데,
외국인 근로자는 33%, 계절 근로자는 70% 급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해마다
전국에서 모집했던 국민 수확단도
올해는 코로나 확산 우려에 도내로만 제한했습니다.
최근 감귤 가격 폭락으로
다수의 농가들이 수확시기를 미루고 있어
이달 말
한꺼번에 작업이 몰리게 되면 인력난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