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동문시장 야시장, 내년 1월 3일꼬장 '임시 휴장'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0.12.24 08:53
제주시 동문시장 근처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여부난 야시장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염수다.

제주도는 요루기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운영위원회광 긴급 특벨회의를 안 지난 17일부떠 내년 1월 3일장 야시장을 휴장염수다.

무산고민 족은 야시장에 를 펭균 9천 멩이나 뒈는 도민광 관광객이 아부난 코로나 위험이 커부난 경는 거렌 암수다.

경곡 제주도는 동문시장 안네 공중화장실 등에 방역 소독을 강화곡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도 점검염젠 암수다.



[표준어] 동문시장 야시장,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장'

제주시 동문시장 근처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며 야시장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운영위원회와 긴급 특별회의를 열어 내일(1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야시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소한 야시장 공간에 하루 평균 9천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코로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동문시장 내 공중화장실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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