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감귤값 폭락에 시장격리·가공용 수매 확대 추진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0.12.24 09:13
최근 감귤깝이 크게 떨어져부난 제주특벨자치도가 시장격리 사업을 추진곡 가공용 수매 물량도 늘렴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상품과인 2L만 톤을 시장서 격리기 위영 국비 확보에 나삼수다.

경곡 당초 8만 톤으로 계획헤난 가공용 감귤 수매 물량도 10만 톤으로 늘렷수다.

시 공직자 감귤 나눔 행사광 농협몰을 이용 노지감귤 온라인 판매도 다양게 추진켄 염수다.

경디 요지금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5킬로그램 들이  상지 까격은 5천원 후반 대렌 암수다.



[표준어] 감귤값 폭락에 시장격리·가공용 수매 확대 추진

최근 감귤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장격리사업을 추진하고 가공용 수매물량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상품과인 2L 1만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하고 국비 확보에 나섭니다.

또 당초 8만톤으로 계획했던 가공용 감귤 수매물량을 10만톤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 감귤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농협몰을 이용한 노지감귤 온라인판매를 다양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5KG들이 한상자의 가격은 5천원 후반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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