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 B씨가
오늘(26일) 새벽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한라사우나 방문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초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공무원이 소속된 부서 전 직원에게
자택 대기 조치를 내리고
밀접 접촉한 22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