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영 요양벵완 등 고위험 시설 종사자는 2주마다 진단 검사를 받아사 거 닮수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영 요양벵완광 정신벵완 등 백마은두 밧디 고위험시설 종사자 3천800여 멩을 대상으로 일제 진단 검사를 실시염수다.
경곡 입소 전 사전 진단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곡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수시로 점검 거렌 암수다.
경디 넘은 고위험시설 백마은싀 밧디를 대상으로 실시 1차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딱 음성판정을 받앗수다.
[표준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2주마다 진단검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종사자에 대해 2주마다 진단검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내일(28일)부터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142개 고위험시설 종사자 3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입소 전 사전 진단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고위험시설 14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1차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