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관광공사 18건 시정 요구 … "과도한 감사"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1.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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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관광공사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8건의 부적절 업무를 적발하고
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행사 대행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서류를 미제출한 업체의 점수를 과다 산정하고,
11개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도
제안서 평가 심의를 거치지 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시내면세점 철수 과정에서 면세물품을
95% 할인가에 내부 직원들에게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면세점 운영위원 12명 가운데 11명이 내부 인사로
채워졌으며 이해충돌 사유가 있는
위원을 참여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감사위의 이번 종합감사는
관광공사의 업무성격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감사였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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