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이틀째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13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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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기상 악화로 이틀째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제주공항에 급변풍과 강풍, 대설특보가 발효돼 아침 7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을 포함해 모두 7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오늘(8일) 하루 종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탑승객들은 미리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또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7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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