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넘은해 제주를 은 관광객이 제우 천만 멩을 넘엇수다.
제주특벨자치도가 는 거 보난 지난 해 제주를 은 관광객은 내국인 천 2만 멩, 외국인 21만 멩 등 영 천이십삼 만 멩 정도렌 암수다.
이치룩 관광객 쉬정은 2019년도 천오백여 만 멩에 비영 오백 만 멩 정도 줄어든 건디양 내국인이 26%, 외국인이 88% 감소 거우다.
제주도는 올히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관광 시장이 위축될 거 닮덴 염신게마씸.
[표준어] 지난해 제주 관광객 1천만명 겨우 넘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천만명을 겨우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내국인 1천 2만명, 외국인 21만명 등 1천 23만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관광객수는 2019년도의 1천 500여만명에 비해 500만명 가량 줄어든 것입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26%, 외국인은 88%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시장은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