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제주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양쪽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네이버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제주은행 인수설과 관련해 이 같은 협의를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며, 금융회사 인수를 통한 업계 직접 집출은 염두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은행도 네이버와 아무런 접촉이 없었다며 인수설을 반박하는 내용의 고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했습니다.
한편 인수설이 나돌자 제주은행 주식은 어제(19일) 1주당 3천 990원에서 시작해 10.88% 이상 오른 4435원으로 마감했으며, 오늘(20일)은 최고 5천 650원까지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