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제주 관광객 소비 12% 감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1.28 17:27

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소비 규모가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신한카드 매출 자료를 토대로
관광객 소비 규모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 관광객이 쓴 돈은 2조 1천억 원으로
전년 2조 3천억 원보다 2천억원 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내국인이 3.7% 감소한 데 비해
외국인은
70%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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