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희생자광 유족에 대 추가 신고가 시작된 지 3주 만이 5천멩 넘게 신청엿고렌 암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삼희생자광 유족 추가 신고를 접수 결과 넘은 22일장 약 3주만이 희생자 열다 멩, 유족 5천 100여 멩 신청엿수다.
제주도는 6월장 신고를 받을 건디양 이번 부떤 희생자광 유족에 대 실 조사도 실시 거우다.
경곡 3월에는 삼실무위원회에서 희생자 유족 심사를 진행 후제 4.3위원회 심의 과정을 걸치민 내년 상반기쯤 최종 결정뒌덴 암수다.
[표준어] 4·3희생자-유족 추가신고 3주만에 5천명 접수
제주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가 시작된지 3주만에 5천명 넘게 접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3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를 접수한 결과 지난 달 22일까지 약 3주만에 희생자 15명, 유족 5천 100여 명이 접수했습니다.
제주도는 6월까지 신고 접수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달(2월)부터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3월에는 4.3실무위원회를 통한 희생자 유족 심사가 진행되며 4.3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