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매 낙찰률 여전히 전국 하위권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2.08 16:42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경매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지만 제주지역 낙찰률은 여전히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건수는 146건으로 이 가운데 58건이 거래돼 39.7%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2.8%보다 3% 포인트 낮은 수칩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도 68.9%로 전국 평균인 76.3%보다 8% 포인트 가까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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