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만감류 가운데 레드향과 천혜향 재배가 늘고,
한라봉이 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오늘(10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전략작물 전망 행사에서
올해 도내 만감류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 가운데
레드향 재배 면적이 4.2%, 천혜향이 1.3% 증가하는 반면
한라봉은
1.9% 감소할 것으로 나왔습니다.
전체 감귤 생산량은
올해 63만 4천 톤에서
2030년 62만 3천 톤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