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JCC, 사업계획서 제출 6개월 연장 요청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3.11 09:00
넘은해 11월 원희룡 지사의 송악선언 후속 조치로 기존고는 차별화된 사업계획 벤경 요구를 받은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는 거 닮수다.

제주특벨자치도는 당시 JCC측에 사업계획서 보완 제출을 2월 말장 요구여신디 사업자측이 제출 기한을 넹견 6개월 이상 연장여도렌 요청엿수다.

사업 계획을 벤경여사 는 만큼 관련 용역을 진행여사 덴 멍 단시일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렌 는 입장을 내엿젠 암수다.

제주도는 예상 외의 장기간 연장 요청에 이를 받아들여야 는지 마는지 고심염수다.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오는 2024년장 숙박시설, 쇼핑몰, 컨벤션시설 등을 조성 계획이라신디 원희룡 지사가 넘은해 송악 선언 후속 조치에 랑 기존 사업 계획광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벤화가 엇이민 불허켄 여낫수다.



[표준어] JCC, 사업계획서 제출 6개월 연장 요청

지난해 11월 원희룡 지사의 송악선언 후속조치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사업계획 변경요구를 받은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시 JCC측에 2월 말까지 사업계획서 보완 제출을 요구했지만 사업자측은 제출기한을 넘긴 채 6개월 이상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사업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만큼 관련 용역을 진행해야 한다며 단시일내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예상외의 장기간 연장 요청에 이를 받아들일 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숙박시설과 쇼핑몰, 컨벤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송악선언 후속조치를 통해 기존 사업계획과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불허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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