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의 풍경
홍지안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8일까지 갤러리 ICC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풍경을 단순한 구도와 색면으로만 표현한 유화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8일까지, 장소: 갤러리 ICC 제주)
2. 영원을 담다
허민자 작가의 도예전 '영원을 담다'가 오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과 사랑을 형상화한 작품 30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어린이 민화전
제주 민화 전문 갤러리 '루시쏜 아틀리에'가 다음달(4월) 9일까지 어린이 민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 작가 한규리, 현하린, 백세빈이 각자 이름을 제주 문자도로 그린 작품 1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9일까지, 장소: 루시쏜 아틀리에)
4.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28일까지 한국환경사진협회의 13번째 정기 회원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절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한 제주 자연의 풍광을 담은 사진작품 3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