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제주지역 대출 규모 증가세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3.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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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는 34조 4백억 원으로 전월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 대출은 15조 1천억 원, 가계 대출은 17조 1백억 원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대출 증가폭은 전월보다 700억 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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