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 아파트 분양가, 규제 방법 없어 (17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4.02 16:15
제주 분양시장이 과열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서민들의 주거 불안정과 양극화를 심화시킬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이 오늘(2일) 문을 연 가운데 현장에는 아침부터 긴 대기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84㎡ 기준 최고 9억 5천만 원으로, 3.3㎡당 2천 9백만 원을 찍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분양시장이 과열되면서 제주도는 분양가 상한제 특례를 제주특별법 8단계 제도 개선 과제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