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하루 4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아들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 4만 명에 이어 오늘도 3만 8천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코로나 19 이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특히 봄 웨딩시즌과 맞물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힌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인 관광객은 무사증 입국이 중단된 지난해 2월부터 줄곧 전년 대비 90% 이상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