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주요 해조류인 톳이 요조금 을 어장마다에서 수확뒈염젠 암수다.
톳 채취는 구좌읍 종달리를 비롯영 을 어촌계벨로 나사고 이신디 수확은 다음 장 잇어질 거 닮수다.
제주산 톳은 딱 바당이서 자생는 자연산으로 인기가 노프주만, 요조금 갯녹음광 이상 수온 등으로 생산량이 100톤 미만으로 줄어들엉 중국산 양식 톳에 밀령 판로난을 저껌젠 암수다.
[표준어] 청정 제주 톳 수확 시작…생산량은 감소
최근 마을 어장마다 봄철 주요 해조류인 톳이 수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좌읍 종달리를 비롯해 마을 어촌계별로 톳 채취에 나서고 있고 수확은 다음 달까지 이어집니다.
제주산 톳은 모두 바다에서 자생하는 자연산으로 인기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갯녹음과 이상 수온 등으로 생산량이 100톤 미만으로 줄었고 중국산 양식 톳에 밀려 판로난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