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24(이십)대 제주상의 회장에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4.29 09:34
제주상공회의소 제이십 대 회장에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가 추대뒈엿수다.

제주상공회의소는양, 요룩이 임시 의원총회를 안 제이십 대 상의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엿수다.

양문석 회장의 부친은 고 양성후 세기건설 창업주로, 제12·13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내신디양, 제주상의 86년사 체얌으로 2대에 걸쳥 부자가 상의 회장을 마트게 뒈엿수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임기는 3년이렌 암수다.



[표준어] 제24대 제주상의 회장에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

제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가 추대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27일)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제24대 상의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문석 세기건설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문석 회장의 부친은 고 양성후 세기건설 창업주로 제12·13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해 제주상의 86년사 처음으로 2대에 걸쳐 상의 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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