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강남모녀' 손배소 쳇 재판 시 연기 논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1.04.29 09:45
코로나19 증상을 알흐멍도 제주여행을 온 이른바 강남모녀에 대 해배상에 른 쳇 재판이 시 연기뒈엿수다.

제주지방법원이 는 거 보난 지난 월 23일 오후 릴 예정이라난 제주도의 강남모녀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른 쳇 재판이 오는 6월 25일로 연기뒈엿수다.

재판 연기는 변호인측의 요청에 른 거렌 염수다.

경디 ‘강남모녀 손배소’ 재판은 넘은해 3월 제주도가 1억 3천만원대의 소송을 제기 후제 변호인측의 벨다른 움직임이 읏자 11월 20일 무벤론 선고 기일이 젭혀신디 변호인측 요청으로 올히 1월로 쳇 심리 일정이 젭혔고 이후 3월, 4()월, 경곡 이번이 시 6월로 연기뒈연 논란이 일엄수다.



[표준어] '강남모녀' 손배소 첫 재판 또 연기 논란

코로나19 증상을 앓고도 제주여행에 나선 이른바 강남모녀에 대한 해배상에 따른 첫 재판이 또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당초 내일(23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제주도의 강남모녀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따른 첫 재판이 오는 6월 25일로 연기했습니다.

변호인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제주도가 1억 3천만원대의 소송을 제기한 후 변호인측의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11월 20일 무변론 선고 기일이 잡혔다가 변호인측의 요청으로 올해 1월로 첫 심리일정이 잡혔고
이후 3월, 4월, 그리고 이번에 또 6월로 연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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